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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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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4.20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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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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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2.30 | 5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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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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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1.03 | 7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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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좋은글 |
갈밭에서 - 열네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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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06 | 25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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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좋은글 |
국군에게 묻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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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06 | 27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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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좋은글 |
두 마리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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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09 | 27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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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좋은글 |
내일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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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23 | 3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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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좋은글 |
하회 나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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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30 | 24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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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좋은글 |
스스로 행복을 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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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31 | 28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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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좋은글 |
저는 이 강가에서 수달을 마지막으로 본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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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7.31 | 26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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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좋은글 |
송사리떼 헤엄치는 것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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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04 | 26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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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좋은글 |
오리섬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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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10 | 2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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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좋은글 |
이 정권엔 목숨 걸고 MB 말릴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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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11 | 23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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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좋은글 |
병산 서원을 휘돌아 가던 아름다운 물길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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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13 | 23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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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좋은글 |
강은 차라리 평화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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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17 | 24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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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좋은글 |
‘사람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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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25 | 26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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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좋은글 |
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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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8.27 | 24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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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좋은글 |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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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9.06 | 304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