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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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 風文 | 2024.04.20 | 253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6079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8232 |
| 206 | 좋은글 | 물길을 걷다- 생명의 강을 그대로 두라1 | 바람의종 | 2009.01.23 | 22327 |
| 205 | 좋은글 | 낙동강 걷기를 떠나며 | 바람의종 | 2009.03.14 | 20354 |
| 204 | 좋은글 | 중첩되는 기억 | 바람의종 | 2009.03.14 | 20781 |
| 203 | 좋은글 | 고원의 도시 태백에서 | 바람의종 | 2009.03.14 | 25673 |
| 202 | 좋은글 |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 바람의종 | 2009.03.17 | 29943 |
| 201 | 좋은글 | 물과 사람이 돌아가는 곳 - 회룡포 | 바람의종 | 2009.03.24 | 22562 |
| » | 좋은글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바람의종 | 2009.03.25 | 24592 |
| 199 | 좋은글 | 제 2의 청계천 | 바람의종 | 2009.04.03 | 20998 |
| 198 | 좋은글 | 낙동 정맥의 끝자락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04.13 | 25484 |
| 197 | 좋은글 | 강가에서 | 바람의종 | 2009.04.30 | 25307 |
| 196 | 좋은글 | 맨발로 겐지스 강가를 걸었던 수행자를 생각하며... | 바람의종 | 2009.04.30 | 21589 |
| 195 | 좋은글 |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 바람의종 | 2009.05.15 | 21251 |
| 194 | 좋은글 | 저 하늘로 1 | 하니문 | 2009.05.19 | 20760 |
| 193 | 좋은글 | 어떤 운명 | 바람의종 | 2009.05.26 | 22144 |
| 192 | 좋은글 | 한국의 승려 -자연을 명상하는 힘 | 바람의종 | 2009.06.09 | 29826 |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