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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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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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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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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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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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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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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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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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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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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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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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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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순례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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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신벗고 눈 덮인 산으로 가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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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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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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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2등으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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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늘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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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동 행
속담을 알고 있겠지?
나는 그것 만큼은 용서할 수가 없어. ....
요컨대 방심이나 태만, 긴장이 풀어져서 하는 실패란
말이야. 이런 실패는 유감스럽지만 난 관용을 베풀수가
없어. 특히 베테랑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지.
대체로 자신이 베테랑이라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몰락은 시작되는 거야.
- 케빈 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