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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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1349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13739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181 |
| 공지 | 동영상 | 지오디(GOD) - 어머님께 | 風文 | 2020.07.23 | 2832 |
| 56 | 좋은글 | 나무야 나무야 | 바람의종 | 2010.04.10 | 29432 |
| 55 | 좋은글 | 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 바람의종 | 2010.08.27 | 24729 |
| 54 | 좋은글 | 나는 왕이다 | 바람의종 | 2010.03.12 | 31365 |
| 53 | 좋은글 | 나는 어떤 고양이인가 | 바람의종 | 2009.07.12 | 27879 |
| 52 | 좋은글 | 나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 風文 | 2023.01.06 | 732 |
| 51 | 좋은글 | 나는 너무 슬픔니다. | 바람의종 | 2009.06.23 | 22085 |
| 50 | 좋은글 | 나누는 삶 | 바람의종 | 2009.11.03 | 32739 |
| 49 | 좋은글 | 끼리끼리 | 바람의종 | 2010.06.19 | 31775 |
| 48 | 좋은글 | 김수환 추기경님의 8가지 명언 | 風文 | 2023.04.21 | 1006 |
| 47 | 좋은글 | 길을 잃었습니다 - 열세번째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7.06 | 25610 |
| 46 | 좋은글 | 기상을 지녀야 한다. - 정약용 | 風文 | 2023.01.29 | 798 |
| » | 좋은글 | 그만 쳐 놀려라, 비비디바비디부! 1 | 바람의종 | 2009.03.25 | 24652 |
| 44 | 좋은글 | 국군에게 묻다 2 | 바람의종 | 2010.07.06 | 27037 |
| 43 | 좋은글 | 국군에게 묻는다 - 여섯번째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7.03 | 28664 |
| 42 | 좋은글 | 광화문 앞 해태는 화기를 막기 위한 것이다? | 바람의종 | 2011.11.21 | 28559 |
참 좋은 글과 그림 아닙니까? 이런 작품을 써내고 그려 내는 것이 "시대의 작가"가 아닌가 합니다.
작은 목소리라도 한 걸음씩 우리네 마음을 토탁이는 손 짓에 설움받는 민초들이 눈물을 흘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이 좀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