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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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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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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음악 좋아하는 나의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new 風文 2024.05.18 103
공지 음악 Gerard Joling - Spanish Heart update 風文 2024.04.20 313
»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12415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14676
공지 음악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風文 2023.01.01 1194
공지 동영상 지오디(GOD) - 어머님께 風文 2020.07.23 2864
206 좋은글 "인간의 탐욕·조급함… 강이 울고 있어요" file 바람의종 2010.04.23 31478
205 좋은글 <시인들이 이야기하는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시인' 외 風文 2022.08.02 1156
204 좋은글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이해인 수녀의 법정스님 추모글 바람의종 2010.03.14 26701
203 좋은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風文 2023.01.25 565
202 좋은글 1박 2일이 주었던 충격 바람의종 2009.12.22 23766
201 좋은글 2009 올해의 사자성어 ‘旁岐曲逕’ 바람의종 2009.12.21 21896
200 좋은글 2013년 희망의 사자성어 ‘除舊布新’ 바람의종 2012.12.31 40167
199 좋은글 40대의 사춘기 바람의종 2010.02.26 29295
198 좋은글 5번째 순례 길에서 바람의종 2009.10.28 24536
197 좋은글 [re] “육신벗고 눈 덮인 산으로 가셨을 것” 바람의종 2010.03.12 28006
196 좋은글 [리눅스포털] 리눅스투데이 제 167 호 바람의종 2009.05.15 21335
195 좋은글 [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風文 2015.01.24 27519
194 좋은글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2등으로 살아남기 바람의종 2010.03.12 26457
193 좋은글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늘봄 사랑 바람의종 2010.03.26 35829
192 좋은글 [이수동의 그림 다락방] 동 행 바람의종 2010.04.23 2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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