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참 좋겠네
스물네시간 그대와
늘 함께 있을테니까
-고현정-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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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음악 |
상록수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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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4.20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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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3.12.30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 71 | 좋은글 | 갈밭에서 - 열네번째 이야기 | 바람의종 | 2010.07.06 |
| 70 | 좋은글 | 국군에게 묻다 2 | 바람의종 | 2010.07.06 |
| 69 | 좋은글 | 두 마리 늑대 | 바람의종 | 2010.07.09 |
| 68 | 좋은글 | 내일을 보는 눈 | 바람의종 | 2010.07.23 |
| 67 | 좋은글 | 하회 나루에서 | 바람의종 | 2010.07.30 |
| 66 | 좋은글 | 스스로 행복을 버릴 때 | 바람의종 | 2010.07.31 |
| 65 | 좋은글 | 저는 이 강가에서 수달을 마지막으로 본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 바람의종 | 2010.07.31 |
| 64 | 좋은글 | 송사리떼 헤엄치는 것이 보이시나요? | 바람의종 | 2010.08.04 |
| 63 | 좋은글 | 오리섬 이야기 2 | 바람의종 | 2010.08.10 |
| 62 | 좋은글 | 이 정권엔 목숨 걸고 MB 말릴 사람 없나 | 바람의종 | 2010.08.11 |
| 61 | 좋은글 | 병산 서원을 휘돌아 가던 아름다운 물길을 기억하시나요? | 바람의종 | 2010.08.13 |
| 60 | 좋은글 | 강은 차라리 평화롭게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8.17 |
| 59 | 좋은글 | ‘사람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 바람의종 | 2010.08.25 |
| 58 | 좋은글 | 나라를 더럽히고 고통을 준 원흉이 나였단 말인가 | 바람의종 | 2010.08.27 |
| 57 | 좋은글 | 이것이 4대강 살리기인가? | 바람의종 | 20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