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을 미치게 만드시는군요
<넥타이>라는 그 시,
마치 제가 상처를 준 그 분이 제가 말하는 것만 같군요
이틀 전에 술을 끊었는데,
풍경님이 또 금새 옆구리를 찌르시는군요
풍경님 정말... 미워미워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
상록수 - 2020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가기 전
-
사이버문학광장, 문장에서 알려드립니다.
-
내일이면 시집가는 딸에게
-
풍경님 정말...
-
얼음...
-
칼.
-
여름철 휴대폰 사용, "이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
오늘 하루의 짧으면서 긴 하루.
-
채근담 / 우발적인 생각과 우연한 행동이 재앙을 부른다 /어제 제가..
-
[2007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
,,,,,,^^
-
인사드립니다.
-
그렇게 살고있을거야 다들
-
홀로 살든 둘이 살든
-
소주잔을 기울이며
-
천안함 772에 관하여.
<P>특히나 학상들을 갈치시니라 찰라없이 바쁜 분을 우리 중독계로 끌어들임에 안타까운 마음이오.</P>
<P>그러나 바뜨,</P>
<P>文은 行하게 하니, 감동이 일거든 주저없이 퍼마시기 바라오.</P>
<P>특히 하늘지기님은 제자들과 같이 퍼마시면 좋을 듯하나</P>
<P>요즘 학상들은 너죽고 나죽자 마시면 야자타임 들어가니 주의하시기 바라오.</P>
<P> </P>
<P>그럼 이만 총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