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02 바람의종 2012.05.02 14:26:29 무질서하게 사는 이점의 하나는 끊임없이 멋진 발견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A.A.밀른(英 시인) 바람의종 2012.04.25 14:53:52 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敵意)이다. - 로즈 N.프랜즈블로 바람의종 2012.04.23 11:38:49 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 경우, 그 사람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의향이 전혀 없음을 뜻한다. - 오토 폰 비스마르크(프러시아 정치가) 바람의종 2012.04.20 12:43:45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테레사 수녀 바람의종 2012.04.19 11:12:11 생명을 지니고 태어난 책이 있다. 어떤 책이든지 읽는 이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신의 불꽃이 불 붙기까지는 그 책은 사물(死物)에 불과하다. ─ H. 밀러 바람의종 2012.03.27 12:42:29 과거의 이 세상 모든 것은, 다만 미개한 민족은 별문제로 치고, 거의가 몇 권의 책으로 지배되어 왔다. ── 볼테르 바람의종 2012.03.05 09:42:19 생명을 지니고 태어난 책이 있다. 어떤 책이든지 읽는 이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신의 불꽃이 불 붙기까지는 그 책은 사물(死物)에 불과하다. ─ H. 밀러 바람의종 2012.03.02 10:14:02 과거의 이 세상 모든 것은, 다만 미개한 민족은 별문제로 치고, 거의가 몇 권의 책으로 지배되어 왔다. ── 볼테르 바람의종 2012.02.28 10:58:13 당신은 책이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 당신은 분명히 생활 가운데 부질없는 야심과 쾌락의 추구에만 열중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한데, 그 세계가 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볼테르 바람의종 2012.02.01 18:18:41 책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의 세계 전체가 결국은 책으로 지배되어 왔기 때문이다. ─ 볼테르 첫 페이지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필명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