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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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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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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혼자 걷는 이길을 - 2. 영광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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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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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혼자 걷는 이길을 - 1. 어찌할소냐, 이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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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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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혼자 걷는 이길을 - 1.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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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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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혼자 걷는 이길을 - 1. 생의 외로운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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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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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사람은 빵으로만 살 수 없다 - 황필호(전 동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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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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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시의 길을 살아온 평생 - 황금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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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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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무거운 짐 맡기고 영원을 생각하며 - 홍윤숙(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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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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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나를 살고 나를 남기는 인생 - 조병화(시인) : 192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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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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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달 표면에 호텔이 즐비하다 - 이호철(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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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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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평범하게 그리고 상식적으로 - 이동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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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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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자기 창조로 이루어지는 생 - 유안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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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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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부단하게 자신을 성찰하는 삶 - 오세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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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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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행복과 의무 - 엄정식(서강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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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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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생명의 완성 - 안병욱(숭실대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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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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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삶에 대한 의욕과 창조성 - 신달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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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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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살아가는 길의 선택 - 박동규(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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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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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우주 속의 나를 인식할 때 - 김후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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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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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삶은 가을 하늘의 둥근 사과처럼 - 김화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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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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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지혜로운 선택을 위하여 - 김형석(연세대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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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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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삶의 보람,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 김태길(서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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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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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타령조의 인생풀이 - 김열규(인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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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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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스스로 양분을 생산하는 삶 - 김남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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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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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삶의 보람 - 구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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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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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기도하는 마음으로 - 강영계(건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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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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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유태인의 100가지 지혜 - 무덤 속에서 살아난 노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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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