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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6/12/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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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4Jul
    by 바람의종
    2007/07/04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제주도민에게 장례법을 가르친 기건

  3. No Image 17Jul
    by 바람의종
    2007/07/17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점쟁이의 아들을 살려준 홍윤성

  4. No Image 10May
    by 바람의종
    2007/05/10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이성계가 왕이 되는 꿈을 해몽한 예언자 무학대사

  5. No Image 07Aug
    by 바람의종
    2007/08/07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윤효손

  6. No Image 06Jun
    by 바람의종
    2007/06/06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육신보다 격이 더 높은 사람 최덕지

  7. No Image 07Jul
    by 바람의종
    2007/07/07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우리 집에도 선조의 문집이 있다고 익살을 부린 강맹경

  8.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07/07/27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용상을 가리키며 이 자리가 아깝다고 예언한 손순효

  9. No Image 28Jul
    by 바람의종
    2007/07/28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외손 30여 명이 규장각의 관원이 된 양성지

  10. No Image 08Jul
    by 바람의종
    2007/07/08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온종일 벌주를 마신 구 정승 구치관

  11.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7/06/24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오세 신동, 끝없는 방랑자 김시습

  12.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07/07/19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오랑캐들을 벌벌 떨게 한 이징옥

  13. No Image 03Jun
    by 바람의종
    2007/06/03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역졸들의 고통을 임금에게 낱낱이 아뢴 노한

  14. No Image 10Jul
    by 바람의종
    2007/07/10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얼굴에 분바른 귀신 때문에 장가든 남이

  15. No Image 1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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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6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억울함을 참고 거위의 목숨을 살린 윤회

  16.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7/07/29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어릴 때부터 대가가 될 것이라고 촉망받은 신항

  17. No Image 04Jun
    by 바람의종
    2007/06/04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어린 나이에 자신의 무죄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해결한 슬기로운 신개

  18. No Image 01Jun
    by 바람의종
    2007/06/01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앉아서 세종의 술잔을 받은 최윤덕

  19. No Image 23Jul
    by 바람의종
    2007/07/23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시로써 신숙주를 굴복시킨 윤자운

  20. No Image 18Jul
    by 바람의종
    2007/07/18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송도 계원에도 들지 못한 한명회

  21. No Image 11Jun
    by 바람의종
    2007/06/11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세조의 공을 치하하는 글을 쓰고 통곡한 유성원

  22. No Image 10Jun
    by 바람의종
    2007/06/10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세조로부터 받은 봉록을 고스란히 쌓아 둔 하위지

  23. No Image 12Jun
    by 바람의종
    2007/06/12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서생들과는 아무 일도 도모할 수 없다고 한탄한 유응부

  24.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7/05/08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새끼 딸린 말로 태조의 마음을 돌리고 죽은 박순

  25. No Image 18May
    by 바람의종
    2007/05/18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살아서는 왕의 형, 죽어서는 부처님의 형 양녕대군

  26. No Image 07May
    by 바람의종
    2007/05/07 by 바람의종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살아 돌아온 함흥차사 성석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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