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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6.12.25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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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임희재
Date2007.08.23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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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이자건
Date2007.08.22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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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이원
Date2007.09.01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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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이약동
Date2007.08.15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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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이세좌의 부인
Date2007.08.09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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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윤석보
Date2007.08.31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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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유호인
Date2007.08.16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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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유자광
Date2007.09.09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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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유순
Date2007.08.11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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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송질
Date2007.09.18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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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박한주
Date2007.08.21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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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김처선
Date2007.09.12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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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김일손
Date2007.08.20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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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2 : 김굉필
Date2007.08.17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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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창업의 문 : 이성계에게 옥새를 바친 개국일등공신 배극렴
Date2007.04.28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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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왕자의 난에 희생당한 당대의 석학 정도전
Date2007.05.02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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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궁궐 공사로 손발이 갈라 터진 심덕부
Date2007.04.29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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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후원을 거닐다가 미복 차림의 왕을 만나 큰소리친 최지
Date2007.07.13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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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호랑이를 타고 청량포를 건너가 단종의 시신을 거둔 조려
Date2007.06.26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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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하늘의 조화를 부른 절개를 지킨 정본
Date2007.06.07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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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평생을 괴물과 함께 살았던 신숙주
Date2007.07.05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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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태어날 때 세 번 묻더니 죽을 때도 세 번 신문 당한 성삼문
Date2007.06.20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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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중이 되어 왕좌를 양보한 효령대군
Date2007.05.22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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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박안신
Date2007.05.23 By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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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죽음으로 옥새를 지킨 혜빈 양씨
Date2007.06.30 By바람의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