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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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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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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영특한 중전의 불행한 최후 -명성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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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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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왜 그들은 의자에 앉은 채 죽음을 맞았을까 - 쇼펜하우어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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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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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용꿈 꾸고 얻은 '주름 왕자' -장화 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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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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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운명과 화해한 사람 - 베에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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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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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운명이 바뀐 피의 일요일 - 니콜라이 2세 / 레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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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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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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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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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유리와 사로잡은 사랑의 승리자 - 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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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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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이등박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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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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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잊혀진 여자 - 까미유 끌로델 / 나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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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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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자신의 죽음으로써 적멸상을 가르친 벽송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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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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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장군의 죽음 - 군웅신이 된 최영 / 남이 / 장보고/ 임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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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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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장엄한 낙조같던 송시열 선생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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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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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제3장 죽음과의 악수 - 인간의 삶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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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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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1. 김진규, 윤지완, 이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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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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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1. 박태보, 이현조, 윤휴, 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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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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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1. 임준원,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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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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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2. 신유한, 유혁연,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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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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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고유, 송인명, 최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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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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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권유, 김주신, 김우항, 권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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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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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김용겸, 정종로, 이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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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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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김종수, 김유근, 윤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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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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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김창흡, 조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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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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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김하재, 윤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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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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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김홍도, 최북, 임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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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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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남용익, 오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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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