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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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378 |
차라리 남자이기를 포기한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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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8 |
377 |
얄타의 세 주역 - 루즈벨트/처칠/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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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9 |
376 |
케네디의 숨겨진 목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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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0 |
375 |
5척 단구의 거인 - 등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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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1 |
374 |
대중과 함께 산 무대의 여왕 - 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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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2 |
373 |
불행한 가계의 화가 - 로트렉 /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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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2 |
372 |
유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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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3 |
371 |
잊혀진 여자 - 까미유 끌로델 / 나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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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3 |
370 |
'알'을 낳은 청하의 요정 -유화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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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4 |
369 |
투신자살한 작가들 - 버지니아 울프 / 굴원 / 셀리 / 태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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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4 |
368 |
여왕이 불밝힌 통일의 전야 -선덕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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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5 |
367 |
용꿈 꾸고 얻은 '주름 왕자' -장화 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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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7 |
366 |
형제 왕 섬긴 애욕의 부나비 - 우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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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7 |
365 |
끝없는 표랑 - 김삿갓 /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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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7 |
364 |
사련의 종말 -진성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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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8 |
363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고월과 소월의 자살 - 이장희 /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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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8 |
362 |
유리와 사로잡은 사랑의 승리자 - 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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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61 |
영특한 중전의 불행한 최후 -명성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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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60 |
누가 이 거인에게 돌을 던지랴 - 고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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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59 |
피로 물들인 궁중 비사 - 장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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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58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라이나 마리아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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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57 |
추녀가 거둔 임란의 승리 -양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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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56 |
서해로 흘러간 장발 미인 - 관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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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55 |
폭군을 조종한 궁녀의 치맛바람 - 장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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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54 |
남강에 뿌린 기녀의 충절 - 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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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