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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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28 |
프로티누스 / 데모낙스 / 함허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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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6 |
27 |
현모양처의 산수화도 -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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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6 |
26 |
이등박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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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4 |
25 |
양사언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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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4 |
24 |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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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2 |
23 |
3족을 멸문당한 충절 - 성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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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1 |
22 |
기독교의 죽음관과 성 이그니티우스, 예수, 죽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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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0 |
21 |
김대건의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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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9 |
20 |
경험하고 싶은 마지막 고통 - 우스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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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8 |
19 |
자신의 죽음으로써 적멸상을 가르친 벽송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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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7 |
18 |
92세의 자살, 삶이 너무 지루했을까 -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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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6 |
17 |
장엄한 낙조같던 송시열 선생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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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5 |
16 |
죽음을 소화한 사람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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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4 |
15 |
제3장 죽음과의 악수 - 인간의 삶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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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3 |
14 |
5척 단구의 거인 - 등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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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1 |
13 |
케네디의 숨겨진 목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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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0 |
12 |
얄타의 세 주역 - 루즈벨트/처칠/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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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9 |
11 |
차라리 남자이기를 포기한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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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8 |
10 |
성군일 수 밖에 없었던 임금 -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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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7 |
9 |
무덤도 모르는 지상의 손님 -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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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6 |
8 |
찬란한 햇빛속으로 사라진 겨울 나그네 -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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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5 |
7 |
빗속으로 사라진 황제의 유해 -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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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4 |
6 |
36년간 유랑하던 파가니니의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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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3 |
5 |
소금에 절인 생선과 함께 실린 진시황의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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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2 |
4 |
5원짜리 관에 묻힌 마지막 황제 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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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