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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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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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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신여성이 뿌린 이혼 고백서 - 나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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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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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모파상 / 슈만 / 휠덜린 / 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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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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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사형 선고받은 여자 폭탄범 - 안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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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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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운명과 화해한 사람 - 베에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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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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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한국 최초의 멋쟁이 문학사 - 하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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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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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최후에 우리 모두는 죽는다 - 소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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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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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소설 <상록수>의 여주인공 - 최용신(190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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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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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토마스 칼라일 (1795~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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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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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명기의 사랑법과 일본 유학생의 낭만 - 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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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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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파스칼과 병의 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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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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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어린 기녀의 피맺힌 순절 -전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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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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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니체의 운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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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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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열녀도 부정녀도 아닌 여자 -을부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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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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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왜 그들은 의자에 앉은 채 죽음을 맞았을까 - 쇼펜하우어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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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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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현해탄에 던져진 '사의 찬미' -윤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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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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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서양 철학자의 적극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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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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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돌아올 기약 없는 가실이만을 기다린 -설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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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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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심학의 철학가 - 육상산 / 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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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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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명기인가, 시인인가, 송도 삼절인가 -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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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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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생사의 이치를 탐구한 사람들 - 서화담 / 소강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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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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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벽골제 공사에 던져진 여심 - 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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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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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아내의 주검 앞에서 노래 부른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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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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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난세를 살다간 열녀 -심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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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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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특이한 유언 - 황진이 / 조조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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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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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씨받이 여인의 한과 영광 - 공예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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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