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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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12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귀머거리, 미치광이 흉내로 일관한 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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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01 |
12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죽음으로 옥새를 지킨 혜빈 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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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30 |
12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강물을 피로 물들인 비운의 왕자 금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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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28 |
12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단종 복위에 실패한 후 평범한 농부로 살았던 성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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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27 |
12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호랑이를 타고 청량포를 건너가 단종의 시신을 거둔 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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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26 |
12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육신전'을 지어 충의를 세상에 알린 남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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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25 |
12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오세 신동, 끝없는 방랑자 김시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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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24 |
12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태어날 때 세 번 묻더니 죽을 때도 세 번 신문 당한 성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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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20 |
12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서생들과는 아무 일도 도모할 수 없다고 한탄한 유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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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12 |
11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세조의 공을 치하하는 글을 쓰고 통곡한 유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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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11 |
11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세조로부터 받은 봉록을 고스란히 쌓아 둔 하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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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10 |
11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사직이 위태로울 때는 죽는 것이 영광일세" 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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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9 |
11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신'자 대신 '거'자를 써서 세조에게 항거한 박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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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8 |
11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하늘의 조화를 부른 절개를 지킨 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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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7 |
11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육신보다 격이 더 높은 사람 최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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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6 |
11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굶어 죽은 왕자 광평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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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5 |
11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어린 나이에 자신의 무죄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해결한 슬기로운 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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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4 |
11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역졸들의 고통을 임금에게 낱낱이 아뢴 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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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3 |
11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방안에서 우산을 써야 했던 청백리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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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2 |
10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앉아서 세종의 술잔을 받은 최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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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1 |
10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비 새는 집에서 살았던 맹고불 맹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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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30 |
10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의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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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9 |
10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뛰어난 외교관, 두주불사의 술꾼 최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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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8 |
10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꿈을 잘 해몽하여 자라를 살려준 권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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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5 |
10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박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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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