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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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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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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개국공신을 조롱한 송도의 명기 설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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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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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강물을 피로 물들인 비운의 왕자 금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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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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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육신전'을 지어 충의를 세상에 알린 남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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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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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신'자 대신 '거'자를 써서 세조에게 항거한 박팽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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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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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사직이 위태로울 때는 죽는 것이 영광일세" 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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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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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의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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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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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황인검, 이광덕, 김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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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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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홍순목 外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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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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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홍기섭, 임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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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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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조운규, 이성원, 양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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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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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정호, 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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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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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정민수, 왕태, 이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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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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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전백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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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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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임치종, 김병연(김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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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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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임백수, 김정희, 이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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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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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이태중, 이만원, 조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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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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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이창운, 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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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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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이이명, 이건명, 조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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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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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이술원, 이사성, 정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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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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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이서구, 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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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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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이만성, 김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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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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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이광좌, 신임,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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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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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이관명, 윤지술, 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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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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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윤봉구, 이재, 이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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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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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하) - 윤득부, 이의철, 이규복, 김정묵, 이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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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