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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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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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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빌려 온 신숙주의 책을 뜯어 벽에 바른 김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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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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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비 새는 집에서 살았던 맹고불 맹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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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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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백발백중 명사수 김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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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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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방안에서 우산을 써야 했던 청백리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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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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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미인계를 써서 반란을 일으킨 이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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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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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뛰어난 외교관, 두주불사의 술꾼 최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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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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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달의 이상 현상을 보고 어머니의 죽음을 안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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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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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단종의 장례를 치른 호장 엄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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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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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단종 복위에 실패한 후 평범한 농부로 살았던 성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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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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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누런 용이 옆에 누워 자는 꿈을 꾼 박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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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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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남이의 모함으로 억울하게 죽은 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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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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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끝내 중이 된 태조 이성계의 친구 이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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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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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끝내 삼림 밑에서 죽은 윤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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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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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꿈을 잘 해몽하여 자라를 살려준 권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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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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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김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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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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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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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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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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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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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기생을 사랑하여 눈물 흘린 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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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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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글짓기에는 이기고 속임수에는 진 이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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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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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귀머거리, 미치광이 흉내로 일관한 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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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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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권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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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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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굶어 죽은 왕자 광평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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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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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군자는 때에 따라 물러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상소한 조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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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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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국을 식게 만드는 사람 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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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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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구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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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