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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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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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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다른 또 하나의 방에서 존재한 영혼 - 이상 /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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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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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녹색 지팡이와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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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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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신성한 영혼의 병 -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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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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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실명의 화가 - 박수근 / 도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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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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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시인의 통음사 - 권필 / 딜런토마스 / 박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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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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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제8장 : 권력자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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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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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권력의 줄다리기 - 클레오파트라 / 명성황후 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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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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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애첩의 자살 - 양귀비 / 우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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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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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장군의 죽음 - 군웅신이 된 최영 / 남이 / 장보고/ 임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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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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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부왕에게 살해 당한 슬픈 영혼 - 소현세자 / 사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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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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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운명이 바뀐 피의 일요일 - 니콜라이 2세 / 레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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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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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뇌가 온전치 못했던 전범자 - 무솔리니 /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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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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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백발백중 명사수 김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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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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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살아서는 왕의 형, 죽어서는 부처님의 형 양녕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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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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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중이 되어 왕좌를 양보한 효령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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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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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박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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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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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꿈을 잘 해몽하여 자라를 살려준 권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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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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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뛰어난 외교관, 두주불사의 술꾼 최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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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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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의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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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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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비 새는 집에서 살았던 맹고불 맹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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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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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앉아서 세종의 술잔을 받은 최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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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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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방안에서 우산을 써야 했던 청백리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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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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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역졸들의 고통을 임금에게 낱낱이 아뢴 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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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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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어린 나이에 자신의 무죄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해결한 슬기로운 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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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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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굶어 죽은 왕자 광평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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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