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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12.25
428 명기인가, 시인인가, 송도 삼절인가 - 황진이 風磬 2006.11.30
427 심학의 철학가 - 육상산 / 왕수인 風磬 2006.11.30
426 돌아올 기약 없는 가실이만을 기다린 -설씨녀 風磬 2006.12.01
425 서양 철학자의 적극적인 삶 風磬 2006.12.01
424 현해탄에 던져진 '사의 찬미' -윤심덕 風磬 2006.12.04
423 왜 그들은 의자에 앉은 채 죽음을 맞았을까 - 쇼펜하우어 / 플라톤 風磬 2006.12.04
422 열녀도 부정녀도 아닌 여자 -을부의 아내 風磬 2006.12.05
421 니체의 운명애 風磬 2006.12.05
420 어린 기녀의 피맺힌 순절 -전계심 風磬 2006.12.06
419 파스칼과 병의 선용 風磬 2006.12.06
418 명기의 사랑법과 일본 유학생의 낭만 - 강명화 風磬 2006.12.07
417 토마스 칼라일 (1795~1881) 風磬 2006.12.07
416 소설 <상록수>의 여주인공 - 최용신(1909-1935) 風磬 2006.12.08
415 최후에 우리 모두는 죽는다 - 소동파 風磬 2006.12.08
414 한국 최초의 멋쟁이 문학사 - 하란사 風磬 2006.12.09
413 운명과 화해한 사람 - 베에토벤 風磬 2006.12.09
412 사형 선고받은 여자 폭탄범 - 안경신 風磬 2006.12.10
411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모파상 / 슈만 / 휠덜린 / 뭉크 風磬 2006.12.10
410 신여성이 뿌린 이혼 고백서 - 나혜석 風磬 2006.12.11
409 검은 그림자의 예감 - 에드가 알란 포우 / 보드레르 風磬 2006.12.11
408 제3장 죽음과의 악수 - 인간의 삶과 수명 風磬 2006.11.13
407 죽음을 소화한 사람 소크라테스 風磬 2006.11.14
406 장엄한 낙조같던 송시열 선생의 죽음 風磬 2006.11.15
405 92세의 자살, 삶이 너무 지루했을까 - 제논 風磬 2006.11.16
404 자신의 죽음으로써 적멸상을 가르친 벽송선사 風磬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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