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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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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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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알'을 낳은 청하의 요정 -유화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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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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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36년간 유랑하던 파가니니의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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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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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3족을 멸문당한 충절 - 성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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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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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5원짜리 관에 묻힌 마지막 황제 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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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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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5척 단구의 거인 - 등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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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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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92세의 자살, 삶이 너무 지루했을까 -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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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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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검은 그림자의 예감 - 에드가 알란 포우 / 보드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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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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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경험하고 싶은 마지막 고통 - 우스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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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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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권력의 줄다리기 - 클레오파트라 / 명성황후 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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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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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기독교의 죽음관과 성 이그니티우스, 예수, 죽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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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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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김대건의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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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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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나라를 건진 조선의 의기남아 (홍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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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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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객지에서 어떻게 지내는공? (맹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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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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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거 무슨 치료법이 그렇소?(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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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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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건방진 놈이다. 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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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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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고집퉁이 황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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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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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국그릇을 엎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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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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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귓속에서 파랑새가 나오더니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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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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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그 정도 사람은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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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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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그렇게도 유난을 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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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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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그렇다고 죽일 것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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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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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글자 수 맞춰서 글을 지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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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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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남한산성의 숨은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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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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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 내 뜻을 잊지 말아 주오 (김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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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