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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6.12.25 By바람의종 -
서투르게 죽은 세네카
Date2006.10.28 By風磬 -
무서운 전염병처럼 사라진 네로
Date2006.10.30 By風磬 -
혼자만 살아남은 광해군
Date2006.10.31 By風磬 -
5원짜리 관에 묻힌 마지막 황제 부의
Date2006.11.01 By風磬 -
소금에 절인 생선과 함께 실린 진시황의 시신
Date2006.11.02 By風磬 -
36년간 유랑하던 파가니니의 시체
Date2006.11.03 By風磬 -
빗속으로 사라진 황제의 유해 - 카이사르
Date2006.11.04 By風磬 -
찬란한 햇빛속으로 사라진 겨울 나그네 - 슈베르트
Date2006.11.05 By風磬 -
무덤도 모르는 지상의 손님 - 모차르트
Date2006.11.06 By風磬 -
성군일 수 밖에 없었던 임금 - 세종
Date2006.11.07 By風磬 -
차라리 남자이기를 포기한 간디
Date2006.11.08 By風磬 -
얄타의 세 주역 - 루즈벨트/처칠/스탈린
Date2006.11.09 By風磬 -
케네디의 숨겨진 목발
Date2006.11.10 By風磬 -
5척 단구의 거인 - 등소평
Date2006.11.11 By風磬 -
제3장 죽음과의 악수 - 인간의 삶과 수명
Date2006.11.13 By風磬 -
죽음을 소화한 사람 소크라테스
Date2006.11.14 By風磬 -
장엄한 낙조같던 송시열 선생의 죽음
Date2006.11.15 By風磬 -
92세의 자살, 삶이 너무 지루했을까 - 제논
Date2006.11.16 By風磬 -
자신의 죽음으로써 적멸상을 가르친 벽송선사
Date2006.11.17 By風磬 -
경험하고 싶은 마지막 고통 - 우스펜스키
Date2006.11.18 By風磬 -
김대건의 치명
Date2006.11.19 By風磬 -
기독교의 죽음관과 성 이그니티우스, 예수, 죽음의 의미
Date2006.11.20 By風磬 -
3족을 멸문당한 충절 - 성삼문
Date2006.11.21 By風磬 -
안중근
Date2006.11.22 By風磬 -
양사언의 어머니
Date2006.11.24 By風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