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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르게 죽은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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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전염병처럼 사라진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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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살아남은 광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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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원짜리 관에 묻힌 마지막 황제 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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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절인 생선과 함께 실린 진시황의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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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유랑하던 파가니니의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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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으로 사라진 황제의 유해 -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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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햇빛속으로 사라진 겨울 나그네 -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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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도 모르는 지상의 손님 -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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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일 수 밖에 없었던 임금 -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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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남자이기를 포기한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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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타의 세 주역 - 루즈벨트/처칠/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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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의 숨겨진 목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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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척 단구의 거인 - 등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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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죽음과의 악수 - 인간의 삶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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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소화한 사람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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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낙조같던 송시열 선생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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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의 자살, 삶이 너무 지루했을까 -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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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죽음으로써 적멸상을 가르친 벽송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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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고 싶은 마지막 고통 - 우스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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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의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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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죽음관과 성 이그니티우스, 예수, 죽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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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족을 멸문당한 충절 - 성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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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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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언의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