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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6.12.25 By바람의종 -
상식 밖의 세계사 - 안효상
Date2006.11.01 By風磬 -
상식 밖의 세계사 - 1. 바벨탑의 수수께끼를 푼다
Date2006.11.01 By風磬 -
태양신이 하사한 함무라비 법전
Date2006.11.02 By風磬 -
이집트의 미라도 자격이 있었다
Date2006.11.03 By風磬 -
알파벳이 생겨난 경위
Date2006.11.04 By風磬 -
신의 계시를 받은 살라미스 해전
Date2006.11.05 By風磬 -
아테네 민주주의의 명암
Date2006.11.06 By風磬 -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은 알렉산더
Date2006.11.07 By風磬 -
중국인들은 왜 가을을 싫어하나?
Date2006.11.08 By風磬 -
한나라 농민은 모두 귀족이었다
Date2006.11.09 By風磬 -
3년이나 지속된 스파르타쿠스의 봉기
Date2006.11.10 By風磬 -
거세된 사마천이 눈물로 쓴 <사기>
Date2006.11.11 By風磬 -
로마 황제가 한나라에 사신을 파견했다
Date2006.11.13 By風磬 -
기독교가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나?
Date2006.11.14 By風磬 -
당고조, 당태종은 중국 사람이 아니었다
Date2006.11.15 By風磬 -
며느리 양귀비에게 반한 당현종
Date2006.11.17 By風磬 -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
Date2006.11.17 By風磬 -
바이킹은 정말 해적이었나?
Date2006.11.18 By風磬 -
상식 밖의 세계사 - 십자군 전쟁은 진짜 성전이었나?
Date2006.11.19 By風磬 -
토너먼트라는 말의 숨은 이야기
Date2006.11.20 By風磬 -
마스터피스(걸작품)의 어원
Date2006.11.21 By風磬 -
대학의 뿌리는 길드였다
Date2006.11.22 By風磬 -
천하 무적 칭키즈칸 군대의 숨은 비결
Date2006.11.24 By風磬 -
14세기 중세를 뒤흔든 흑사병
Date2006.11.26 By風磬 -
르네상스는 중세 문화의 결실기였다
Date2006.11.27 By風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