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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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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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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신의 계시를 받은 살라미스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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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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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아테네 민주주의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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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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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은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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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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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중국인들은 왜 가을을 싫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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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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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
한나라 농민은 모두 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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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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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
3년이나 지속된 스파르타쿠스의 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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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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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
거세된 사마천이 눈물로 쓴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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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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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로마 황제가 한나라에 사신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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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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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기독교가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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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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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당고조, 당태종은 중국 사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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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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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며느리 양귀비에게 반한 당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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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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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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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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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상식 밖의 세계사 - 최초의 흑인 공화국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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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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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상식 밖의 세계사 - 게릴라의 원조는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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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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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폴란드 인의 비애가 담긴 쇼팽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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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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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영국에도 부정 선거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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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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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41. 9표차로 발발한 아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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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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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대통령제를 채택할 뻔한 태평천국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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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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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상식 밖의 세계사 - 최초의 박람회였던 1851년 런던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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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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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링컨은 노예제 페지론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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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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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일본 농민은 존재조차도 몰랐던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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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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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천황의 품으로 돌아간 일본의 자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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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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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수에즈 운하가 영국의 소유가 되었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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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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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록펠러는 어떻게 돈을 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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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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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일본 민간인들의 국제 침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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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