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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12:21

아름다운 전쟁

조회 수 13145 추천 수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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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쟁

마음이 편하다. 포근하고 조용하다.
이 마음 지속됐으면 하는데
삶은 다양한 무늬로 늘 변한다.

세상 어지러워도 나 지금 평온하다.
며칠 내로 전쟁을 치뤄야한다.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때리고
고장직전의 트랙터 엔진처럼 머리는 돌아가야한다.
그렇게 전투를 하다보면 아우토반의 명장이 되겠지.
그러다 서면
또다시 녹초가 되겠지.

자고 일어나면
다시 평온 해지겠지.
새로운 전쟁을 위한 평온을 다시 맛 볼 수 있겠지.
즐겁고
아름다운 숙명의 전쟁이
나는 좋다.

오늘문득 : 2011.11.25 12:10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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