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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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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 마음에도 가정에도
홍역이 지난 듯하다.
여운은 가시지 않고 맴돈다.
뭘 찾고는 있는데
찾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찾을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찾는 척만 하는 것인지.

마음이 위태롭다.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토닥인다.
많이 아팠다. 아픈 것이 몸인지 마음인지
아니면 아픈척 하는 것인지

꽤 심하게 앓았다.
들숨도 날숨도 여전히 힘들다.
여전히.

오늘문득 : 2011.7.11. 15:39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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