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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01:01

책은 나의 삶!

조회 수 11758 추천 수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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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의 삶!


'나는 심장이 없어 울수 없고 늘 웃는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얼추 이런 내용의 노래가사를 안다.
우리들 아닌가?

"고통스럽고 힘든데 웃는 나!"


당신은 웃는 가?

마지막에 웃는 자가 인생의 승리자는 아니다.
얼마나 울었겠는가.
그리고 '마지막'을 철학적 언어로 단언 가능한가.
무엇이 마지막인가.
죽음?
퇴사?
이혼?
이런  위대한 문자를 입력하는 인류의 멸종?

마지막은 내 손에 잡힌 책 다음 쪽을 못 넘기는 날이다.


2011.06.15. 00:59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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