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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4:30

꿈 - 서홍관

조회 수 14743 추천 수 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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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관



나에게도 꿈이 하나 있지
논두렁 개울가에
진종일 쪼그리고 앉아
밥 먹으라는 고함소리도
잊어먹고

개울 위로 떠가는
지푸라기만
바라보는

열 다섯 살
소년이 되어 보는





- 서홍관 시인 프로필

1958년 출생.
1985년 창작과비평사 『16인 신작시집』에 「금주선언」 등을 발표.
시집에 『어여쁜 꽃씨 하나』 등.
현재 인제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배경음악 :
Hotel Luna - Suzanne Ciani
편집 : 바람의 종

poemserver@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