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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에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오랜만 입니다. 자주 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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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쓰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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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
Date2022.09.25 Views922 -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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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다면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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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3.04.30 Views575 -
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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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치르던 날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523
가슴이 먹먹해지고
다 읽고 나면
또 읽어보고싶어집니다
나만 괴로운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