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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00:59

일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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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본 영화다.

점심을 먹고 시간 때우기로 봤다. 광고지가 그냥 액션영화 같아서 봤다.
배부른 배 소화나 시켜보려 심심풀이로 봤다.
오판이었다.
반전에 반전.

요즘 인류의 멸망, 지구라는 별의 멸망에 관한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그런 영화들 속에는 늘 희망이 하나씩 있다.

나는 이 영화를 배부르게 보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야기를 쓴 작가가 궁금하다. 잘 쓴 글이다.

우리는 절망적인 상황에 무언가 잡으려 한다. 기대려 한다.
충분히 기댈만한 영화다.
졸렬하고 가증스러운 인간의 마음이 더욱 가증스럽게 기대야 하는
그러나 숙명이고 의무인 이 주인공의 활약은 볼만하다.

돈 아깝지 않다.

2010.06.02 00:59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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