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1680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5897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6549

read more
임방 (任埅)

Date2008.10.26 By바람의종 Views11647

Read More
多睡婦 다수부 - 김병연 (김삿갓)

Date2007.10.26 By바람의종 Views11697

Read More
그 누가 풀었느냐 - 한우

Date2007.11.09 By바람의종 Views11747

Read More
岳州守歲(악주수세) - 장열

Date2010.02.22 By바람의종 Views11808

Read More
시론: 學古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1840

Read More
輓詞 만사 - 김병연 (김삿갓)

Date2007.11.04 By바람의종 Views11898

Read More
仙人畵像 선인화상 - 김병연 (김삿갓)

Date2007.11.04 By바람의종 Views11918

Read More
원에 봄이 오니/성운

Date2007.12.16 By바람의종 Views11981

Read More
寒食 - 李奎報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11988

Read More
영월(詠月) - 이희조(李喜朝)

Date2008.10.22 By바람의종 Views12024

Read More
증허생 - 사명당

Date2008.02.29 By바람의종 Views12031

Read More
忍字(인자) - 권구

Date2010.05.11 By바람의종 Views12044

Read More
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Date2008.09.19 By바람의종 Views12058

Read More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2134

Read More
시론 2

Date2008.07.19 By바람의종 Views12168

Read More
시론: 不露斧鑿이라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2194

Read More
사랑 모여 불이 되어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2220

Read More
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Date2008.09.25 By바람의종 Views12253

Read More
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 유희춘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12267

Read More
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Date2008.05.31 By바람의종 Views12309

Read More
警世 - 釋懶翁 (경세 - 석나옹)

Date2008.09.06 By바람의종 Views12318

Read More
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Date2008.10.26 By바람의종 Views12369

Read More
巫山(무산) - 沈佺期(심전기)

Date2007.12.24 By바람의종 Views12430

Read More
임반 설중고죽 반갑고 - 서견

Date2008.06.07 By바람의종 Views12493

Read More
일심어 느즛피니 - 성여완

Date2008.06.07 By바람의종 Views12522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임방 (任埅)

多睡婦 다수부 - 김병연 (김삿갓)

그 누가 풀었느냐 - 한우

岳州守歲(악주수세) - 장열

시론: 學古

輓詞 만사 - 김병연 (김삿갓)

仙人畵像 선인화상 - 김병연 (김삿갓)

원에 봄이 오니/성운

寒食 - 李奎報

영월(詠月) - 이희조(李喜朝)

증허생 - 사명당

忍字(인자) - 권구

울어서 나는 눈물 - 박영수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시론 2

시론: 不露斧鑿이라

사랑 모여 불이 되어 - 유희춘

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 유희춘

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警世 - 釋懶翁 (경세 - 석나옹)

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巫山(무산) - 沈佺期(심전기)

임반 설중고죽 반갑고 - 서견

일심어 느즛피니 - 성여완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