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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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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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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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탁

Date2008.07.26 By바람의종 Views2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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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 한유

Date2010.08.19 By바람의종 Views2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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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술령(鵄述嶺) - 김종직

Date2009.05.01 By바람의종 Views1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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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示子芳) - 임억령(林億齡)

Date2007.03.30 By바람의종 Views3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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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嶺望親庭) - 사임당 신씨(師任堂申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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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Date2008.10.31 By바람의종 Views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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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1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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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캐러 가요(采葛) : 시경(詩經一王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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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로가(嘆老歌) - 서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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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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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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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향약계축 - 정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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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 천지간에/ 양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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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성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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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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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행산길(太行路) - 백낙천(白樂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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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적인 학문으로 본성을 닦아 -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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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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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야 너 오느냐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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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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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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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뉘 다녀온고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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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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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이삼월씩 - 최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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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夏日) - 서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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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술령(鵄述嶺)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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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嶺望親庭) - 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

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칡캐러 가요(采葛) : 시경(詩經一王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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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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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 천지간에/ 양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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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행산길(太行路) - 백낙천(白樂天)

통속적인 학문으로 본성을 닦아 - 제자백가

팥죽 - 서거정

편지야 너 오느냐 - 강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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