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1518

read more
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5760

read more
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6434

read more
천만 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Date2008.05.31 By바람의종 Views25315

Read More
연꽃을 따며(采蓮曲) - 난설헌 허씨(蘭雪軒許氏)

Date2007.03.05 By바람의종 Views25427

Read More
빈천을 팔랴 하고 - 조찬한

Date2008.12.08 By바람의종 Views25571

Read More
和春深(화춘심) - 백거이

Date2010.08.27 By바람의종 Views25666

Read More
국화 - 당 원진

Date2009.12.18 By바람의종 Views25770

Read More
추풍사 - 한무제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25795

Read More
孝子圖十詠 - 서거정

Date2012.11.05 By바람의종 Views25795

Read More
장한가(長恨歌) - 백낙천(白樂天)

Date2007.03.15 By바람의종 Views25887

Read More
달을 바라보며(望月) - 송익필(宋翼弼)

Date2007.03.31 By바람의종 Views25908

Read More
봉추(가을을 맞아) - 신흠

Date2012.12.12 By바람의종 Views25918

Read More
장부한 - 김재규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26038

Read More
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Date2007.12.28 By바람의종 Views26140

Read More
봄날에 우연히 이룸(春日偶成) - 정호(程顥)

Date2007.08.07 By바람의종 Views26169

Read More
낙도음 - 이자현

Date2012.12.11 By바람의종 Views26265

Read More
送僧之楓嶽(송승지풍악) - 성석린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26354

Read More
소동파(蘇東坡), <금시(琴詩)>

Date2009.05.17 By바람의종 Views26393

Read More
松(소나무) - 권필

Date2011.05.01 By바람의종 Views26424

Read More
憫農(민농) - 이신

Date2010.08.05 By바람의종 Views26425

Read More
벼슬을 저마다 하면 - 김창업

Date2008.11.20 By바람의종 Views26426

Read More
春雪(춘설) - 한유

Date2010.10.16 By바람의종 Views26438

Read More
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Date2009.02.08 By바람의종 Views26523

Read More
黃鶴樓(황학루) - 이백

Date2009.11.09 By바람의종 Views26581

Read More
望天門山(망천문산) - 이백

Date2010.08.25 By바람의종 Views26678

Read More
入山詩 - 최치원

Date2009.06.15 By바람의종 Views26749

Read More
저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Date2008.04.28 By바람의종 Views26750

Read More

쓰기

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천만 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연꽃을 따며(采蓮曲) - 난설헌 허씨(蘭雪軒 許氏)

빈천을 팔랴 하고 - 조찬한

和春深(화춘심) - 백거이

국화 - 당 원진

추풍사 - 한무제

孝子圖 十詠 - 서거정

장한가(長恨歌) - 백낙천(白樂天)

달을 바라보며(望月) - 송익필(宋翼弼)

봉추(가을을 맞아) - 신흠

장부한 - 김재규

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봄날에 우연히 이룸(春日偶成) - 정호(程顥)

낙도음 - 이자현

送僧之楓嶽(송승지풍악) - 성석린

소동파(蘇東坡), <금시(琴詩)>

松(소나무) - 권필

憫農(민농) - 이신

벼슬을 저마다 하면 - 김창업

春雪(춘설) - 한유

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黃鶴樓(황학루) - 이백

望天門山(망천문산) - 이백

入山詩 - 최치원

저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검색

로그인

연꽃을 따며(采蓮曲) - 난설헌 허씨(蘭雪軒許氏)

孝子圖十詠 - 서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