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조, 한시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Date2010.01.22 By바람의종 Views26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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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20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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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基礎

Date2008.11.27 By바람의종 Views17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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濯髮 (탁발) - 송시열

Date2009.02.10 By바람의종 Views2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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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장 - 환욕에 취한 분네 外

Date2009.02.10 By바람의종 Views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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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Date2009.02.08 By바람의종 Views2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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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Date2009.02.08 By바람의종 Views2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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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碎戱題(치쇄호제) - 朴淳(박순)

Date2009.02.07 By바람의종 Views1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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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Date2009.02.07 By바람의종 Views18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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煎花會(전화회) - 임제

Date2009.02.05 By바람의종 Views2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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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Date2009.02.05 By바람의종 Views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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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김시진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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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Date2009.02.04 By바람의종 Views1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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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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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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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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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천리 한다 - 김영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1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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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Date2009.02.03 By바람의종 Views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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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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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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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Date2009.02.02 By바람의종 Views1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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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9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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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金炳淵의 개구리(蛙)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1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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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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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2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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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1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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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梅花(영매화) - 미상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1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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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안석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1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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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읽기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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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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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김시진

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일순천리 한다 - 김영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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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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