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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詩나눔 ※………우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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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1. 꼬리명주나비를 풀다 - 김정미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8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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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은 이름 하나라도 - 이기철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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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군산항에서 - 조명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1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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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 김승희

    Date2010.03.13 By바람의종 Views1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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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삶이 죽음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그때처럼 - 허수경

    Date2010.03.13 By바람의종 Views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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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종이꽃 접는 여자 - 이영식

    Date2010.03.13 By바람의종 Views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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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너에게 묻다 - 손현숙

    Date2010.03.13 By바람의종 Views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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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느 목수의 집 짓는 이야기 - 황학주

    Date2010.03.13 By바람의종 Views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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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문장은 독한 담배처럼 타들어가고 - 박장호

    Date2010.03.13 By바람의종 Views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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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버스정거장에서 - 오규원

    Date2010.03.12 By바람의종 Views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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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어린 라마승이 묻는다 - 김금용

    Date2010.03.12 By바람의종 Views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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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잠긴 문 - 백우선

    Date2010.03.12 By바람의종 Views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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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바람神 - 이문연

    Date2010.03.12 By바람의종 Views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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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연가 - 홍해리

    Date2010.03.12 By바람의종 Views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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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떤 결심 - 이해인

    Date2010.03.10 By바람의종 Views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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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긍정적인 밥 - 함민복

    Date2010.03.10 By바람의종 Views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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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야야 바람이 분다 - 송반달

    Date2010.03.09 By바람의종 Views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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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파라다이스 폐차장 - 김왕노

    Date2010.03.09 By바람의종 Views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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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새의 습성 - 윤준경

    Date2010.03.09 By바람의종 Views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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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빈소리 - 위선환

    Date2010.03.09 By바람의종 Views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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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보이지 않는 사랑 4 - 양병호

    Date2010.03.09 By바람의종 Views1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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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나탈리 망세의 첼로 - 강희안

    Date2010.03.09 By바람의종 Views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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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말하기 어렵다, 나는 - 채선

    Date2010.03.09 By바람의종 Views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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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도원 가는 길 - 전윤호

    Date2010.03.09 By바람의종 Views1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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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싱크대 전투 - 신미균

    Date2010.03.09 By바람의종 Views1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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