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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詩나눔 ※………우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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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1. 사소하고 개인적인 슬픔 - 이근화

    Date2010.03.22 By바람의종 Views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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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한다 - 조하혜

    Date2010.03.19 By바람의종 Views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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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랑은 끝이 없다네 - 박노해

    Date2010.03.18 By바람의종 Views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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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은 광야의 것이다 - 백무산

    Date2010.03.18 By바람의종 Views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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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물봉선의 고백 - 이원규

    Date2010.03.18 By바람의종 Views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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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람의 무늬 - 길상호

    Date2010.03.18 By바람의종 Views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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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문진 여자 - 정한용

    Date2010.03.18 By바람의종 Views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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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당 깊은 집 - 이선이

    Date2010.03.18 By바람의종 Views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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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시 쓸쓸한 날에 - 강윤후

    Date2010.03.17 By바람의종 Views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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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만나고 싶은 사람 - 이성선

    Date2010.03.17 By바람의종 Views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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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물방울 하나가 매달려있다 - 신지혜

    Date2010.03.17 By바람의종 Views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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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낙타는 사막을 벗지 않는다 - 한길수

    Date2010.03.17 By바람의종 Views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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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플라타너스 편지 - 유용주

    Date2010.03.17 By바람의종 Views9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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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쉬인 - 장정일

    Date2010.03.16 By바람의종 Views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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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음經·45 - 홍신선

    Date2010.03.16 By바람의종 Views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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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여보 비가 와요 - 신달자

    Date2010.03.15 By바람의종 Views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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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수자의 편지 - 이윤택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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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치자꽃 설화 - 박규리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1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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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함허동천에서 오래 서성이다 - 전동균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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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하느님에 대한 기분 나쁜 추억 - 이기와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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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그리운 악마 - 이수익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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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바이올린 켜는 여자 - 도종환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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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영산포(榮山浦) 1 - 나해철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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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숨쉬는 어둠 - 이경임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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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악양시편 1 - 고진하

    Date2010.03.14 By바람의종 Views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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