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고래 - 이승수

Date2010.06.08 By바람의종 Views2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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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어두운 저편 - 남진우

Date2010.06.08 By바람의종 Views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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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 김인자

Date2010.06.01 By바람의종 Views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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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嚴에 오르다 - 김명인

Date2010.06.01 By바람의종 Views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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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수묵화였다 - 권정일

Date2010.06.01 By바람의종 Views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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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길을 위한 주례사 - 수피아

Date2010.05.31 By바람의종 Views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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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 이상국

Date2010.05.31 By바람의종 Views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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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네트의 거울 - 김경인

Date2010.05.31 By바람의종 Views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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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가 있는 강 - 임찬일

Date2010.05.31 By바람의종 Views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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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간 거울 - 정용화

Date2010.05.31 By바람의종 Views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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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몰라 행성 - 함기석

Date2010.05.31 By바람의종 Views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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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살구나무 - 김현식

Date2010.05.31 By바람의종 Views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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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남방 한계선 - 강영은

Date2010.05.30 By바람의종 Views1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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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시간 - 유희경

Date2010.05.30 By바람의종 Views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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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포데로사1992~ - 김태형

Date2010.05.30 By바람의종 Views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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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묻다 - 천서봉

Date2010.05.30 By바람의종 Views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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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놀이 - 박선경

Date2010.05.30 By바람의종 Views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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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사되고 있어 - 최정애

Date2010.05.30 By바람의종 Views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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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 대하여 - 함성호

Date2010.05.29 By바람의종 Views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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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딸린 방 한 칸 - 김중식

Date2010.05.28 By바람의종 Views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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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처럼 나는 삽니다 - 김성대

Date2010.05.28 By바람의종 Views1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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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입술은 따스하고 당신의 것은 차거던 - 최정례

Date2010.05.18 By바람의종 Views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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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황혼 - 허연

Date2010.05.17 By바람의종 Views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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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 박수현

Date2010.05.17 By바람의종 Views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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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최해경

Date2010.05.17 By바람의종 Views1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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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이승수

달의 어두운 저편 - 남진우

장마 - 김인자

華嚴에 오르다 - 김명인

어머니는 수묵화였다 - 권정일

강과 길을 위한 주례사 - 수피아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 이상국

마리오네트의 거울 - 김경인

누이가 있는 강 - 임찬일

금이간 거울 - 정용화

몰라몰라 행성 - 함기석

유월의 살구나무 - 김현식

키스의 남방 한계선 - 강영은

공중의 시간 - 유희경

라 포데로사1992~ - 김태형

나무에게 묻다 - 천서봉

그림자놀이 - 박선경

내가 복사되고 있어 - 최정애

무지에 대하여 - 함성호

식당에 딸린 방 한 칸 - 김중식

판화처럼 나는 삽니다 - 김성대

그녀의 입술은 따스하고 당신의 것은 차거던 - 최정례

청량리 황혼 - 허연

환승 - 박수현

라훌라 - 최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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