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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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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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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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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아홉 - 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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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단 - 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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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 -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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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사랑해서 - 김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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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열릴날이 있을꺼야 - 백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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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든 무 - 최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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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획一劃 - 장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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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 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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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다 - 하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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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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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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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은 기차를 타자 - 이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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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 비빔밥 - 정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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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 고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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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배고픈 자들의 집이다 - 박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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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흑고니랑 친구하는 날 - 박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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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남자 / 윤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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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주박 안에서 넘치는 바다 - 함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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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 게임 - 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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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 이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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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울이 바다가 되기 위해 5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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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정유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