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고무장갑 - 권순자

Date2009.10.02 By바람의종 Views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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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굽힐수록 - 조은

Date2009.10.02 By바람의종 Views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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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계단 - 김충규

Date2009.10.02 By바람의종 Views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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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의 본능 - 길상호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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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통 - 마경덕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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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 김선주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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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 나기철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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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와 고비 - 최승호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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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잎의 女子 1 - 오규원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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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장석주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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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 임삼규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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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북 - 문인수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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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하는 독서 - 김지향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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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든 무 - 최영숙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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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대하여 - 이상국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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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와 벽 - 박찬선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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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 고은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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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에서 - 김중식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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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 박영근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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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나무가 있는 집 - 허영숙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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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鳴) - 백인덕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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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무덤들 - 엄원태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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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 도종환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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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이 얼지 않는 이유 - 반칠환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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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이 모르고 있는 것 - 임윤식

Date2009.10.07 By바람의종 Views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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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고무장갑 - 권순자

몸을 굽힐수록 - 조은

우체국 계단 - 김충규

껍질의 본능 - 길상호

연장통 - 마경덕

낙화유수 - 김선주

당나귀 - 나기철

고비와 고비 - 최승호

한잎의 女子 1 - 오규원

밥 - 장석주

장독대 - 임삼규

달북 - 문인수

발이 하는 독서 - 김지향

바람 든 무 - 최영숙

밥상에 대하여 - 이상국

담쟁이와 벽 - 박찬선

비닐봉지 - 고은

양계장에서 - 김중식

봄비 - 박영근

종려나무가 있는 집 - 허영숙

명(鳴) - 백인덕

물방울 무덤들 - 엄원태

산경 - 도종환

냇물이 얼지 않는 이유 - 반칠환

나뭇잎이 모르고 있는 것 - 임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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