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밥 알 - 이재무

Date2009.09.03 By바람의종 Views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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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 - 김중식

Date2009.09.06 By바람의종 Views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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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彼岸) - 이은림

Date2009.09.06 By바람의종 Views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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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얼굴 - 박라연

Date2009.09.06 By바람의종 Views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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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발등을 씻다 - 김승해

Date2009.09.06 By바람의종 Views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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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안 - 박용래

Date2009.09.06 By바람의종 Views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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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었으면 해 - 강문숙

Date2009.09.06 By바람의종 Views1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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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 잎 하나에 - 이상희

Date2009.09.06 By바람의종 Views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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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늘 한 잎이 - 강연호

Date2009.09.06 By바람의종 Views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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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달 - 천양희

Date2009.09.06 By바람의종 Views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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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심청가 - 허영숙

Date2009.09.06 By바람의종 Views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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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의 말 - 배한봉

Date2009.09.07 By바람의종 Views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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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짜는 늙은이와 술 한잔을 나누고 - 신경림

Date2009.09.07 By바람의종 Views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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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소리가 없다 - 김수열

Date2009.09.18 By바람의종 Views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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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장석남

Date2009.09.18 By바람의종 Views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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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 도종환

Date2009.09.18 By바람의종 Views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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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김사인

Date2009.09.21 By바람의종 Views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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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정지용

Date2009.09.21 By바람의종 Views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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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 이제인

Date2009.09.21 By바람의종 Views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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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 김선주

Date2009.09.21 By바람의종 Views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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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가을 - 이재무

Date2009.09.21 By바람의종 Views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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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샹송 - 이수익

Date2009.09.21 By바람의종 Views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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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 안도현

Date2009.09.21 By바람의종 Views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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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 울고 있다 - 김광섭

Date2009.09.22 By바람의종 Views8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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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날 - 정호승

Date2009.09.22 By바람의종 Views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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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밥 알 - 이재무

수차 - 김중식

피안(彼岸) - 이은림

물의 얼굴 - 박라연

달의 발등을 씻다 - 김승해

울 안 - 박용래

별이 되었으면 해 - 강문숙

저 작은 잎 하나에 - 이상희

지금 그늘 한 잎이 - 강연호

마음의 달 - 천양희

新 심청가 - 허영숙

나뭇잎의 말 - 배한봉

자리 짜는 늙은이와 술 한잔을 나누고 - 신경림

비는 소리가 없다 - 김수열

가을 - 장석남

귀가 - 도종환

풍경 - 김사인

석류 - 정지용

홍시 - 이제인

줄 - 김선주

남겨진 가을 - 이재무

우울한 샹송 - 이수익

모퉁이 - 안도현

황혼이 울고 있다 - 김광섭

칼 날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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