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은산철벽 - 오세영

Date2009.11.24 By바람의종 Views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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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녹비 - 강은교

Date2009.11.24 By바람의종 Views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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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 허만하

Date2009.11.24 By바람의종 Views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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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 오탁번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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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 한광구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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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며들다 - 권현형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7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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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속에서 자본다 - 오규원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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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널며 - 안상학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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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그림자 저절로 일그러지는 것도 - 양성우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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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다 - 천양희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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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논다 - 유안진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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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마는 - 이성부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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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殘 - 이근배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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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 성기조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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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 문정희

Date2009.11.23 By바람의종 Views1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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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 박정원

Date2009.11.19 By바람의종 Views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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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감옥 - 이정자

Date2009.11.19 By바람의종 Views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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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책 - 윤의섭

Date2009.11.19 By바람의종 Views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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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움 - 황동규

Date2009.11.19 By바람의종 Views1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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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고은

Date2009.11.15 By바람의종 Views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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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그리고 개울 - 김지향

Date2009.11.15 By바람의종 Views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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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공 저녁해 - 문덕수

Date2009.11.15 By바람의종 Views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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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손, 할머니의 - 신경림

Date2009.11.15 By바람의종 Views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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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을 위하여 - 홍윤숙

Date2009.11.15 By바람의종 Views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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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초상 - 윤은경

Date2009.11.15 By바람의종 Views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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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철벽 - 오세영

우리의 녹비 - 강은교

잎 - 허만하

밤 - 오탁번

바늘 - 한광구

스며들다 - 권현형

나무속에서 자본다 - 오규원

이불을 널며 - 안상학

산 그림자 저절로 일그러지는 것도 - 양성우

견디다 - 천양희

따로 논다 - 유안진

오늘도 걷는다마는 - 이성부

잔殘 - 이근배

감 - 성기조

동백꽃 - 문정희

고드름 - 박정원

능소화 감옥 - 이정자

세상에 없는 책 - 윤의섭

홀로움 - 황동규

아침 - 고은

가을날 그리고 개울 - 김지향

황금공 저녁해 - 문덕수

따듯한 손, 할머니의 - 신경림

쓸쓸함을 위하여 - 홍윤숙

사랑의 초상 - 윤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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