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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는 잎사귀 -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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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바다 - 이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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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가는 단칸방 - 박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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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새벽 산에서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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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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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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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 판매원 - 김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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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살구나무 -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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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림사지 - 백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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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황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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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카프카가 밀레나에게 보내는 편지 - 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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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山問)에 기대어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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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 김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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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 넣을 편지가 없다 - 원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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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 - 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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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 이한영(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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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 김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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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밥 - 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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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 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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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 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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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 오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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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彼岸) - 이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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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발자국 - 최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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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라창 로망스 - 윤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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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얼굴 - 이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