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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별 - 오탁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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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명 - 이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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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름이 불리기 위한 마지노선 - 송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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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름이 그 남자를 밀고 간다 - 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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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름없는 섬이었음을 -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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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른봄 아침 -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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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른 아침 사과는 발작을 일으킨다 - 이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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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른 봄 -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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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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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대로 가랴마는 - 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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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놈이 무엇이지?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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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 - 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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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 시대의 변죽 - 배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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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 소 받아라 / 박수근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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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 세상의 애인은 모두가 옛애인이지요 - 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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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 세상의 긴 江 - 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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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 땅의 아름다운 것 - 윤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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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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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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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 가을 한 순간 - 박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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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의자가 많아서 걸린다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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