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애기똥풀 - 양문규

Date2008.03.27 By바람의종 Views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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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또는 술통 - 송수권

Date2008.03.27 By바람의종 Views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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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 - 이사라

Date2008.03.28 By바람의종 Views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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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노래 - 문정희

Date2008.03.29 By바람의종 Views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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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 채호기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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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 정철훈 (부분)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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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철교 위에서 - 이승철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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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 정윤천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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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 북 - 손택수

Date2008.03.30 By바람의종 Views1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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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의 아내 - 양애경

Date2008.03.31 By바람의종 Views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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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 이덕규

Date2008.03.31 By바람의종 Views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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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 이창수

Date2008.03.31 By바람의종 Views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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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게의 죽음 - 김광규

Date2008.03.31 By바람의종 Views1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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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 김수영

Date2008.03.31 By바람의종 Views1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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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인이 지은 집 - 길상호

Date2008.04.01 By바람의종 Views1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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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 이문재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2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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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가난 - 김재진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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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1 - 윤성도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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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땅 - 신달자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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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에 - 김형영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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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이동순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1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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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 노향림

Date2008.04.03 By바람의종 Views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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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한 알 - 장석주

Date2008.04.03 By바람의종 Views1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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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 김기택

Date2008.04.03 By바람의종 Views1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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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책, 다시 채석강 - 문인수

Date2008.04.05 By바람의종 Views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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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애기똥풀 - 양문규

시골길 또는 술통 - 송수권

물거품 - 이사라

뼈의 노래 - 문정희

수련 - 채호기

북방 - 정철훈 (부분)

당산철교 위에서 - 이승철

양계장에 가야 하는 날이 있었다 - 정윤천

소가죽 북 - 손택수

계백의 아내 - 양애경

어처구니 - 이덕규

가족사진 - 이창수

어린 게의 죽음 - 김광규

강가에서 - 김수영

그 노인이 지은 집 - 길상호

농담 - 이문재

달빛가난 - 김재진

기도 1 - 윤성도

어머니의 땅 - 신달자

하늘과 땅 사이에 - 김형영

별 - 이동순

마루 - 노향림

대추 한 알 - 장석주

벽 - 김기택

바다책, 다시 채석강 - 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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