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엄마야, 누나야 - 함성호

Date2007.09.29 By바람의종 Views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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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오탁번

Date2007.09.22 By바람의종 Views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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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밥을 차린다 - 김승희

Date2007.09.22 By바람의종 Views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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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의 등신 그림자 - 최동호

Date2007.09.22 By바람의종 Views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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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신비, 혹은 사랑 - 최승호

Date2007.09.22 By바람의종 Views7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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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 도종환

Date2007.09.22 By바람의종 Views1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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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 이경림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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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 조용미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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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묘지1 - 조정권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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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啄) - 김지하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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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국새 - 박목월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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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끈끈이 주걱 - 한명희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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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 이정록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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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 고은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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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알 수 없는 - 안도현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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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동안 - 최정례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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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이해인

Date2007.09.03 By바람의 소리 Views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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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들은 빈집에서 - 이진명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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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잎사귀에는 낯선 길이 있다 - 송수권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7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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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임명장 - 최영철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1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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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 詩(시)의 그림자뿐이네 - 최하림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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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 문인수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1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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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법 - 김경미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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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신영옥

Date2007.08.29 By바람의종 Views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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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숲에 깃들어 / 허설

Date2007.08.29 By바람의종 Views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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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엄마야, 누나야 - 함성호

이별 - 오탁번

식탁이 밥을 차린다 - 김승희

빗자루의 등신 그림자 - 최동호

몸의 신비, 혹은 사랑 - 최승호

가구 - 도종환

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 이경림

장대비 - 조용미

산정묘지1 - 조정권

줄탁(啄) - 김지하

뻐국새 - 박목월

기억은 끈끈이 주걱 - 한명희

의자 - 이정록

폭포 - 고은

그 이름을 알 수 없는 - 안도현

3분 동안 - 최정례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이해인

무늬들은 빈집에서 - 이진명

누리장나무 잎사귀에는 낯선 길이 있다 - 송수권

21세기 임명장 - 최영철

내 시는 詩(시)의 그림자뿐이네 - 최하림

쉬 - 문인수

식사법 - 김경미

한계령/신영옥

바람이 숲에 깃들어 / 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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