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 정현종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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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의 물이 끓을 때 - 김승희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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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속였다 - 이승훈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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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걀의 마을에 내리는 눈 - 김춘수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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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촛불 - 차주일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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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 이선이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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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강윤후

Date2007.10.23 By바람의종 Views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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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 - 정운하

Date2007.10.20 By바람의종 Views3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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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버스 - 이문숙

Date2007.10.20 By바람의종 Views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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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되었습니다 - 진은영

Date2007.10.20 By바람의종 Views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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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돛배 - 박정대

Date2007.10.20 By바람의종 Views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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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죽음을 - 조은

Date2007.10.20 By바람의종 Views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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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김영은

Date2007.10.20 By바람의종 Views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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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든 봄 - 이경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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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발상들 - 김록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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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 김행숙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1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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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낙타 - 권순자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2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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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인 날 - 노향림

Date2007.10.19 By바람의종 Views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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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난 곬족(族) - 백석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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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발자국 - 최창균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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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발톱 머리카락 털 - 이희중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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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 허수경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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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최하림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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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 권혁웅

Date2007.10.17 By바람의종 Views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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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발자국 따라가다 - 손택수

Date2007.10.16 By바람의종 Views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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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 정현종

주전자의 물이 끓을 때 - 김승희

인생은 언제나 속였다 - 이승훈

샤걀의 마을에 내리는 눈 - 김춘수

새벽촛불 - 차주일

초승달 - 이선이

서울 - 강윤후

記憶 - 정운하

정오의 버스 - 이문숙

벌레가 되었습니다 - 진은영

푸른 돛배 - 박정대

한 번쯤은 죽음을 - 조은

코스모스 - 김영은

세든 봄 - 이경

군발상들 - 김록

우는 아이 - 김행숙

공원의 낙타 - 권순자

어떤 개인 날 - 노향림

여우난 곬족(族) - 백석

진흙발자국 - 최창균

손톱 발톱 머리카락 털 - 이희중

산수화 - 허수경

손 - 최하림

파문 - 권혁웅

물새 발자국 따라가다 - 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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