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수화를 듣다 - 김정미

Date2008.02.28 By바람의종 Views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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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주박 안에서 넘치는 바다 - 함성호

Date2008.02.27 By바람의종 Views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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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병을 만드는 일 - 박형준

Date2008.02.25 By바람의종 Views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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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汝自灣*) - 이종성

Date2008.02.24 By바람의종 Views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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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퍼즐 - 신수현

Date2008.02.23 By바람의종 Views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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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 전향

Date2008.02.22 By바람의종 Views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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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다섯에 쓴 시 - 봉우 권태훈

Date2008.02.21 By바람의종 Views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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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돌리며 - 조아경

Date2008.02.21 By바람의종 Views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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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나무 - 신미균

Date2008.02.20 By바람의종 Views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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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 안정옥

Date2008.02.19 By바람의종 Views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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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그 집 - 최춘희

Date2008.02.18 By바람의종 Views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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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장정일

Date2008.02.17 By바람의종 Views7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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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표절 - 정끝별

Date2008.02.16 By바람의종 Views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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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결가부좌 - 이문재

Date2008.02.15 By바람의종 Views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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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서가 - 배한봉

Date2008.02.14 By바람의종 Views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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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베키아 - 천외자

Date2008.02.13 By바람의종 Views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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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유안진

Date2008.02.12 By바람의종 Views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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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Date2008.02.11 By바람의종 Views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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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손바닥 - 나희덕

Date2008.02.11 By바람의종 Views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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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김영승

Date2008.02.11 By바람의종 Views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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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도 - 이해인

Date2008.02.09 By바람의종 Views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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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오세영

Date2008.02.03 By바람의종 Views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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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Date2008.02.03 By바람의종 Views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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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과 무생물 - 신교

Date2008.02.02 By바람의종 Views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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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 NO.7 - 이미산

Date2008.02.01 By바람의종 Views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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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수화를 듣다 - 김정미

내 손주박 안에서 넘치는 바다 - 함성호

사랑은 꽃병을 만드는 일 - 박형준

여자만 (汝自灣*) - 이종성

구름퍼즐 - 신수현

가로등 - 전향

예순 다섯에 쓴 시 - 봉우 권태훈

세탁기를 돌리며 - 조아경

웃는 나무 - 신미균

계단 - 안정옥

바람아래 그 집 - 최춘희

해바라기 - 장정일

불멸의 표절 - 정끝별

물의 결가부좌 - 이문재

그녀의 서가 - 배한봉

루드베키아 - 천외자

키 - 유안진

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사라진 손바닥 - 나희덕

별 - 김영승

어떤 기도 - 이해인

2월 - 오세영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생물과 무생물 - 신교

무희 NO.7 - 이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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