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그리움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 나호열

Date2009.06.17 By바람의종 Views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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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백창우

Date2009.06.17 By바람의종 Views1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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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에 두고 온 동전 한 닢 - 안상학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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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끊어진 곳에 강이 있었다 - 박영우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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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 정희성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1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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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밑을 그냥 지나치다 - 한혜영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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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에 가 닿고 싶네 - 박지영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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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지역 - 배한봉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1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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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비밀들을 알았어요 - 김용택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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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박해옥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1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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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강물처럼 흘러가라 - 유인숙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1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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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사 가는 길 - 오인태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1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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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노래 - 마종기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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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論(론) - 마경덕

Date2009.07.07 By바람의종 Views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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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끝나지 않았지만 - 도종환

Date2009.07.07 By바람의종 Views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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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행 - 이근배

Date2009.07.07 By바람의종 Views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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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몸에는 날개가 있다 - 조은

Date2009.07.07 By바람의종 Views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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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2 - 이명윤

Date2009.07.08 By바람의종 Views9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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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 사랑 - 김윤진

Date2009.07.08 By바람의종 Views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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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하나가 - 박선희

Date2009.07.08 By바람의종 Views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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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천상병

Date2009.07.08 By바람의종 Views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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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경찰서에서 - 송경동

Date2009.07.09 By바람의종 Views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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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가 - 이외수

Date2009.07.12 By바람의종 Views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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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안부 - 박복화

Date2009.07.12 By바람의종 Views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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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 기형도

Date2009.07.12 By바람의종 Views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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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그리움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 나호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백창우

백련사에 두고 온 동전 한 닢 - 안상학

길이 끊어진 곳에 강이 있었다 - 박영우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 정희성

보리수 밑을 그냥 지나치다 - 한혜영

내일에 가 닿고 싶네 - 박지영

안개지역 - 배한봉

세상의 비밀들을 알았어요 - 김용택

사랑 - 박해옥

그대, 강물처럼 흘러가라 - 유인숙

겨울 산사 가는 길 - 오인태

겨울 노래 - 마종기

신발論(론) - 마경덕

겨울은 끝나지 않았지만 - 도종환

겨울행 - 이근배

씨앗의 몸에는 날개가 있다 - 조은

편지 2 - 이명윤

가시나무새 사랑 - 김윤진

소리 하나가 - 박선희

행복 - 천상병

혜화경찰서에서 - 송경동

송년가 - 이외수

따뜻한 안부 - 박복화

빈집 -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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