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詩

밥이 쓰다 - 정끝별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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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 고운기

Date2007.08.17 By바람의종 Views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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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눈 - 조정권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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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이동백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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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 강은교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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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례 할머니의 찢긴 윗입술 - 곽재구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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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에게 - 정호승

Date2007.08.24 By바람의종 Views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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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숲에 깃들어 / 허설

Date2007.08.29 By바람의종 Views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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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신영옥

Date2007.08.29 By바람의종 Views1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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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법 - 김경미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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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 문인수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1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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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는 詩(시)의 그림자뿐이네 - 최하림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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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임명장 - 최영철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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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잎사귀에는 낯선 길이 있다 - 송수권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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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들은 빈집에서 - 이진명

Date2007.08.31 By바람의종 Views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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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이해인

Date2007.09.03 By바람의 소리 Views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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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동안 - 최정례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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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을 알 수 없는 - 안도현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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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 고은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1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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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 이정록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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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끈끈이 주걱 - 한명희

Date2007.09.19 By바람의종 Views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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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국새 - 박목월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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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啄) - 김지하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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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묘지1 - 조정권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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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 조용미

Date2007.09.21 By바람의종 Views1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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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우리 詩

밥이 쓰다 - 정끝별

문명 - 고운기

송곳눈 - 조정권

비 - 이동백

저쪽 - 강은교

조공례 할머니의 찢긴 윗입술 - 곽재구

내 그림자에게 - 정호승

바람이 숲에 깃들어 / 허설

한계령/신영옥

식사법 - 김경미

쉬 - 문인수

내 시는 詩(시)의 그림자뿐이네 - 최하림

21세기 임명장 - 최영철

누리장나무 잎사귀에는 낯선 길이 있다 - 송수권

무늬들은 빈집에서 - 이진명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이해인

3분 동안 - 최정례

그 이름을 알 수 없는 - 안도현

폭포 - 고은

의자 - 이정록

기억은 끈끈이 주걱 - 한명희

뻐국새 - 박목월

줄탁(啄) - 김지하

산정묘지1 - 조정권

장대비 - 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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